[서울=뉴시스]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82명으로 집계돼 일주일만에 300명대로 감소했다. 이 중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370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82명 증가한 9만6017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줄어든 건 지난 8일 346명 이후 일주일만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6일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이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370명, 해외에서 들어와 감염이 확인된 확진자는 12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82명 증가한 9만6017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줄어든 건 지난 8일 346명 이후 일주일만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6일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이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370명, 해외에서 들어와 감염이 확인된 확진자는 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