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형제복지원 피해 생존자 한종선 대표(오른쪽)와 관계자들이 지난해 5월2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통과되자 포옹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0.05.20.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