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1.5% 시청률로 종영
![[서울=뉴시스]JTBC 수목극 '사생활' 최종회. (사진=도레미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11.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1/27/NISI20201127_0000645374_web.jpg?rnd=20201127100831)
[서울=뉴시스]JTBC 수목극 '사생활' 최종회. (사진=도레미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1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이 마지막까지 아찔한 전개로 8주간의 '꾼의 전쟁' 막을 내렸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사생활' 최종회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시청률 기준 1.5%로 종영했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이정환'(고경표), '차주은'(서현), '정복기'(김효진), '김재욱'(김영민)의 '4기꾼즈' 첫 공조가 이뤄졌다. 또 정환과 주은의 조력자이자 민간인을 불법 사찰하는 GK 혁신비전실 해체를 계획하는 UI '최용진 회장' 역으로 이범수가 특별출연해 짧지만 굵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권혁장'(장의돈)의 살인 누명을 쓴 정환과 재욱, 납치당한 주은, '유병준(민지오) 약혼녀 살인 시나리오'로 목숨을 위협받은 복기는 각자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넘기고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정환의 말마따나 악수를 나누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사이였지만, 모두에게 뒤통수를 친 GK 실장 '김상만'(김민상)에게 대항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그러나 재욱은 김 실장이 권혁장을 살해했다는 증거를 쥐자마자 GK 용역이 쏜 총에 맞았고 정환은 진짜 UI 사원이었던 '한손'(태원석)이 이끄는 무리에게 납치됐다.
병원에서 눈을 뜬 정환 앞에는 UI 최용진 회장이 있었다. 그는 주은과의 신혼여행을 약속하는 대신 GK 혁신비전실의 진정한 해체를 요구했다.
그 길로 정환은 주은과 함께 최후의 반격을 가했다. 주은이 김 실장을 찾아가 나눈 대화 내용을 정환이 최용진 회장과 GK 오너에게 실시간으로 들려준 것. 이 사실을 모르는 김 실장은 "GK도 내가 만든 것"이라며 폭주하다가 결국 그간의 위법 행위로 체포됐다. 또 GK 혁신비전실의 존재가 만천하에 공개됐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사생활' 최종회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시청률 기준 1.5%로 종영했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이정환'(고경표), '차주은'(서현), '정복기'(김효진), '김재욱'(김영민)의 '4기꾼즈' 첫 공조가 이뤄졌다. 또 정환과 주은의 조력자이자 민간인을 불법 사찰하는 GK 혁신비전실 해체를 계획하는 UI '최용진 회장' 역으로 이범수가 특별출연해 짧지만 굵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권혁장'(장의돈)의 살인 누명을 쓴 정환과 재욱, 납치당한 주은, '유병준(민지오) 약혼녀 살인 시나리오'로 목숨을 위협받은 복기는 각자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넘기고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정환의 말마따나 악수를 나누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사이였지만, 모두에게 뒤통수를 친 GK 실장 '김상만'(김민상)에게 대항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그러나 재욱은 김 실장이 권혁장을 살해했다는 증거를 쥐자마자 GK 용역이 쏜 총에 맞았고 정환은 진짜 UI 사원이었던 '한손'(태원석)이 이끄는 무리에게 납치됐다.
병원에서 눈을 뜬 정환 앞에는 UI 최용진 회장이 있었다. 그는 주은과의 신혼여행을 약속하는 대신 GK 혁신비전실의 진정한 해체를 요구했다.
그 길로 정환은 주은과 함께 최후의 반격을 가했다. 주은이 김 실장을 찾아가 나눈 대화 내용을 정환이 최용진 회장과 GK 오너에게 실시간으로 들려준 것. 이 사실을 모르는 김 실장은 "GK도 내가 만든 것"이라며 폭주하다가 결국 그간의 위법 행위로 체포됐다. 또 GK 혁신비전실의 존재가 만천하에 공개됐다.
![[서울=뉴시스]JTBC 수목극 '사생활' 최종회. (사진=도레미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11.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1/27/NISI20201127_0000645376_web.jpg?rnd=20201127101027)
[서울=뉴시스]JTBC 수목극 '사생활' 최종회. (사진=도레미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11.27. [email protected]
3년 후 기적처럼 살아난 재욱은 복기와 함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갔다. 김 실장은 수감 생활 중 살해되는 비극적 결말을 맞았다.
사문서 위조로 실형을 살다가 가석방된 정환에게 주은은 "하고 싶은 거 생겼다"며 프러포즈했고, 이번 결혼식은 '다큐' 배우들이 아닌 '주정커플'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복하는 사람들로 가득 채워졌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지난 3회에서 재욱, 김 실장, 유병준과 회동했던 의문의 남자 '모경일 의원'(손성찬)이 대통령에 당선됐고 그간의 모든 사건이 GK의 큰 그림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최종회도 뒤통수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고경표, 서현, 김효진, 김영민은 각 캐릭터에 몰입해 다양한 스타일링과 연기로 사기꾼으로 변신했다.
냉철한 스파이부터 달콤한 사랑꾼까지 선보인 고경표, 발칙한 사기꾼 역할에 도전장을 내밀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서현, 비주얼과 사기술 모두 상위 1%를 유감없이 발휘해 10년 공백기를 무색하게 만들었던 김효진, 얼굴을 자유자재로 바꾸며 활약을 펼친 빌런 김영민까지 꾼들의 전쟁을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문서 위조로 실형을 살다가 가석방된 정환에게 주은은 "하고 싶은 거 생겼다"며 프러포즈했고, 이번 결혼식은 '다큐' 배우들이 아닌 '주정커플'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복하는 사람들로 가득 채워졌다.
그러나 결혼식 당일 지난 3회에서 재욱, 김 실장, 유병준과 회동했던 의문의 남자 '모경일 의원'(손성찬)이 대통령에 당선됐고 그간의 모든 사건이 GK의 큰 그림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최종회도 뒤통수 엔딩으로 마무리됐다.
고경표, 서현, 김효진, 김영민은 각 캐릭터에 몰입해 다양한 스타일링과 연기로 사기꾼으로 변신했다.
냉철한 스파이부터 달콤한 사랑꾼까지 선보인 고경표, 발칙한 사기꾼 역할에 도전장을 내밀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준 서현, 비주얼과 사기술 모두 상위 1%를 유감없이 발휘해 10년 공백기를 무색하게 만들었던 김효진, 얼굴을 자유자재로 바꾸며 활약을 펼친 빌런 김영민까지 꾼들의 전쟁을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