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충북국제교육원은 북부분원에서 제천, 단양지역 중학교 자유학년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유학년 진로체험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5주간 매주 월요일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세계시민 진로체험과정으로 진행한다.
희망 학교를 찾아가는 이 과정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어권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함께 협력 수업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진로체험과정을 설명 듣는 기회도 제공한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들이 개발한 교수·학습 자료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진로 과정을 비교해 보고, 인기 있는 다른 나라의 직업군 등 진로의 다양한 관점을 갖게 된다.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영어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고 체험해 비상하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는 16일부터 5주간 매주 월요일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세계시민 진로체험과정으로 진행한다.
희망 학교를 찾아가는 이 과정은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어권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함께 협력 수업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진로체험과정을 설명 듣는 기회도 제공한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들이 개발한 교수·학습 자료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진로 과정을 비교해 보고, 인기 있는 다른 나라의 직업군 등 진로의 다양한 관점을 갖게 된다.
국제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영어 원어민 교사와 함께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고 체험해 비상하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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