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상위권 경쟁 중인데도 성적 부진 이유로 사퇴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2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0.04.29.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29/NISI20200429_0016292321_web.jpg?rnd=20200429153120)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2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0.04.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손혁(47)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키움은 8일 "손 감독이 7일 김치현 단장과 면담을 갖고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구단은 내부 논의를 거쳐 손 감독의 자진 사퇴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지휘봉을 잡았던 손 감독은 한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키움과 이별하게 됐다.
손 감독과 키움이 밝힌 사퇴 이유는 '성적'이다. 손 감독은 구단을 통해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해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구단에 전했다"고 말했다.
키움은 7일까지 73승1무58패로 3위에 올라있다. 1위 NC 다이노스에는 9경기 차로 밀리지만, 2위 KT 위즈와는 1경기 차다.
팀의 목표였던 우승에는 못 미치지만, 초보 감독으로서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그러나 시즌 막판 치열한 싸움을 마무리 짓기도 전에 손 감독은 팀을 떠나기로 했다.
손 감독은 취재진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제가 아직 역량이 부족했고, 채울 것이 많아 사퇴하게 됐습니다. 더 공부하며 노력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당분간 몸과 마음을 추스리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키움은 김창현 퀄리티컨트롤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키움은 8일 "손 감독이 7일 김치현 단장과 면담을 갖고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구단은 내부 논의를 거쳐 손 감독의 자진 사퇴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지휘봉을 잡았던 손 감독은 한 시즌도 채우지 못하고 키움과 이별하게 됐다.
손 감독과 키움이 밝힌 사퇴 이유는 '성적'이다. 손 감독은 구단을 통해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해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구단에 전했다"고 말했다.
키움은 7일까지 73승1무58패로 3위에 올라있다. 1위 NC 다이노스에는 9경기 차로 밀리지만, 2위 KT 위즈와는 1경기 차다.
팀의 목표였던 우승에는 못 미치지만, 초보 감독으로서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그러나 시즌 막판 치열한 싸움을 마무리 짓기도 전에 손 감독은 팀을 떠나기로 했다.
손 감독은 취재진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제가 아직 역량이 부족했고, 채울 것이 많아 사퇴하게 됐습니다. 더 공부하며 노력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당분간 몸과 마음을 추스리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키움은 김창현 퀄리티컨트롤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