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최정(왼쪽), 최항 형제. (사진=SK 와이번스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9/13/NISI20200913_0000599560_web.jpg?rnd=20200913155832)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최정(왼쪽), 최항 형제.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SK 와이번스 최정(33)·최항(26) 형제가 나란히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최정은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0-1로 끌려가던 4회 1사 1루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최정은 상대 선발 박세웅의 2구째를 통타했고, 타구는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갔다.
2-1로 앞선 5회말에는 동생 최항이 손맛을 봤다.
선두 타자로 나선 최항은 박세웅의 초구를 공략해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형제가 한 경기에서 홈런을 친 건 KBO리그 역대 세 번째다. 동일팀 형제로는 두 번째 진기록이다.
청보 핀토스 양승관-양후승 형제가 1986년 7월31일 인천 롯데전에서 최초 동일팀 형제 홈런을 작성했다.
2015년 6월2일에는 마산 LG 트윈스-NC 다이노스 경기에서 상대팀으로 만난 LG 나성용과 NC 나성범 형제가 나란히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정은 1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0-1로 끌려가던 4회 1사 1루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최정은 상대 선발 박세웅의 2구째를 통타했고, 타구는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갔다.
2-1로 앞선 5회말에는 동생 최항이 손맛을 봤다.
선두 타자로 나선 최항은 박세웅의 초구를 공략해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형제가 한 경기에서 홈런을 친 건 KBO리그 역대 세 번째다. 동일팀 형제로는 두 번째 진기록이다.
청보 핀토스 양승관-양후승 형제가 1986년 7월31일 인천 롯데전에서 최초 동일팀 형제 홈런을 작성했다.
2015년 6월2일에는 마산 LG 트윈스-NC 다이노스 경기에서 상대팀으로 만난 LG 나성용과 NC 나성범 형제가 나란히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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