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오디오방송 플랫폼 '스푼', 첫 오리지널 콘텐츠 공개

기사등록 2020/09/03 12:18:33

"인플루언서 영입 본격화해 2030 겨냥한 콘텐츠 제작 계획"

(사진=스푼 제공)
(사진=스푼 제공)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을 운영하는 스푼라디오는 첫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 'PL의 라라랜드'(이하 라라랜드)를 독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라라랜드는 스푼 광고 음악 말리부를 작곡하고 가수로도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피엘이 진행하는 생방송 오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매회 게스트와 함께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청취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라이브 연주를 비롯한 차별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처음 방송되는 라라랜드는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 그룹인 ‘리듬파워’가 게스트로 출연하며 그 뒤를 이어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아티스트, 화제 인물들의 출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스푼라디오는 스푼 오리지널 콘텐츠 방송을 위해 사옥 내 전문 스튜디오를 설치, 자체 보유한 오디오 라이브 송출에 최적화된 방송 프로토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DJ들의 원활한 방송을 돕는다.

스푼라디오는 또 스푼에서 성장한 크리에이터들에게 자신만의 오디오쇼를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스푼 제공)
(사진=스푼 제공)
이와 함께 스푼라디오는 이달부터 각 분야의 재능 있는 인플루언서들을 대거 영입해 2030을 겨냥한 모닝쇼, 오디오 버라이어티, 뮤직스테이션, 힐링 라디오 등 양질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는 "치열해진 오디오 플랫폼 시장에서 원조 서비스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신 문화를 이끌어가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크리에이티브 조직을 갖추고 자체 제작 투자를 늘리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푼은 지난 2016년 3월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총 20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에 있으며 글로벌 2300만 누적 다운로드 수를 돌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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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9/03 12:18: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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