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전 농구선수 하승진과 전태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컬투쇼')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7/28/NISI20200728_0000571648_web.jpg?rnd=20200728164724)
[서울=뉴시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전 농구선수 하승진과 전태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컬투쇼')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전 농구선수 전태풍이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전 농구선수 하승진과 전태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은 전태풍에게 "원래 이름이 토니 애킨스(Tony Akins)다. 한국 이름을 전태풍으로 지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전태풍은 "처음 한국에 와서 농구를 보는데 솔직히 시시하고 재미가 없었다. 선수들이 기술을 안 보여주더라"라며 "태풍처럼 한국 농구를 휩쓸고자 이름을 태풍으로 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승진은 "사실 처음에는 '태풍'이라는 이름을 말렸다. 너무 만화 캐릭터 같지 않나. 그런데 코트를 정말 태풍처럼 누비더라. 보니까 잘 어울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출생인 전태풍은 현재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했다. 올해 서울 SK 나이츠에서 은퇴한 후 3X3 프로농구선수로 전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전 농구선수 하승진과 전태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태균은 전태풍에게 "원래 이름이 토니 애킨스(Tony Akins)다. 한국 이름을 전태풍으로 지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전태풍은 "처음 한국에 와서 농구를 보는데 솔직히 시시하고 재미가 없었다. 선수들이 기술을 안 보여주더라"라며 "태풍처럼 한국 농구를 휩쓸고자 이름을 태풍으로 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승진은 "사실 처음에는 '태풍'이라는 이름을 말렸다. 너무 만화 캐릭터 같지 않나. 그런데 코트를 정말 태풍처럼 누비더라. 보니까 잘 어울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출생인 전태풍은 현재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했다. 올해 서울 SK 나이츠에서 은퇴한 후 3X3 프로농구선수로 전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