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국대학농구연맹 로고. (사진 = 한국대학농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3/04/NISI20200304_0000488883_web.jpg?rnd=20200304165451)
[서울=뉴시스] 한국대학농구연맹 로고. (사진 = 한국대학농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대학농구연맹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36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는 당초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경북 상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당초 3월 중순으로 예정했던 2020년 대학농구 U-리그 개막을 연기한 대학농구연맹은 MBC배 대회를 올해 대학농구의 시작점으로 삼으려 했다.
이에 따라 체육관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무관중 경기를 추진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면서 대회 강행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대학농구연맹 측은 "올해로 36년째를 맞는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녔을 뿐 아니라 대학농구의 유일한 전국 규모 단일대회다. 이런 MBC배 대회를 개최하지 못하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는 당초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경북 상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당초 3월 중순으로 예정했던 2020년 대학농구 U-리그 개막을 연기한 대학농구연맹은 MBC배 대회를 올해 대학농구의 시작점으로 삼으려 했다.
이에 따라 체육관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무관중 경기를 추진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면서 대회 강행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대학농구연맹 측은 "올해로 36년째를 맞는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녔을 뿐 아니라 대학농구의 유일한 전국 규모 단일대회다. 이런 MBC배 대회를 개최하지 못하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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