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오름세 유지하다가 오전 11시~낮12시 하락세
대구만 21.0%로 가장 높아…지난 총선 투표율과 같아
오후 1시 사전투표 반영되면 투표율 전망 뚜렷해질 듯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1층에 마련된 연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의 투표가 이어지고 있다. 2020.04.15.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15/NISI20200415_0016261249_web.jpg?rnd=20200415093715)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1층에 마련된 연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의 투표가 이어지고 있다. 2020.04.15.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김성진 기자 =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15일 낮 12시 현재 19.2%로 집계됐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 투표율보다 1.8%포인트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전체 선거인 4399만4247명 중 843만2721명(잠정)이 투표해 총 19.2%의 투표율을 기록해 최근 총선 가운데 가장 낮았다.
그동안 낮 12시 투표율을 보면 ▲1996년 15대 31.1% ▲2000년 16대 29.2% ▲2004년 17대 31.5% ▲2008년 18대 23.8% ▲2012년 19대 25.4% ▲2016년 20대 21.0%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만 21.0%로 집계돼 지난 총선과 같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강원 20.8% ▲울산·경남 20.3% ▲부산 20.1%▲충남 19.7% ▲충북·경북·제주 19.6% ▲경기 19.3% 순이었다.
나머지 ▲서울 18.8% ▲대전 18.7% ▲인천 17.9% ▲세종 17.5% ▲전북 17.2% ▲세종 17.0% ▲광주 16.3% 등은 전국 평균 투표율인 19.2%를 밑돌았다.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는 전남 35.77%로 가장 높았으며 ▲전북 34.75% ▲세종 32.37% ▲광주 32.18% ▲강원 28.75% ▲경북 28.70% ▲경남 27.59% ▲서울 27.29% ▲대전 26.93% ▲충북 26.71% 순이었다.
나머지 ▲울산 25.97% ▲부산 25.52% ▲충남 25.31% ▲인천 24.73% ▲제주 24.65% ▲경기 23.88% ▲대구 23.56% 등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인 26.69%를 하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전체 선거인 4399만4247명 중 843만2721명(잠정)이 투표해 총 19.2%의 투표율을 기록해 최근 총선 가운데 가장 낮았다.
그동안 낮 12시 투표율을 보면 ▲1996년 15대 31.1% ▲2000년 16대 29.2% ▲2004년 17대 31.5% ▲2008년 18대 23.8% ▲2012년 19대 25.4% ▲2016년 20대 21.0%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만 21.0%로 집계돼 지난 총선과 같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강원 20.8% ▲울산·경남 20.3% ▲부산 20.1%▲충남 19.7% ▲충북·경북·제주 19.6% ▲경기 19.3% 순이었다.
나머지 ▲서울 18.8% ▲대전 18.7% ▲인천 17.9% ▲세종 17.5% ▲전북 17.2% ▲세종 17.0% ▲광주 16.3% 등은 전국 평균 투표율인 19.2%를 밑돌았다.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는 전남 35.77%로 가장 높았으며 ▲전북 34.75% ▲세종 32.37% ▲광주 32.18% ▲강원 28.75% ▲경북 28.70% ▲경남 27.59% ▲서울 27.29% ▲대전 26.93% ▲충북 26.71% 순이었다.
나머지 ▲울산 25.97% ▲부산 25.52% ▲충남 25.31% ▲인천 24.73% ▲제주 24.65% ▲경기 23.88% ▲대구 23.56% 등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인 26.69%를 하회했다.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당일인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강남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0.04.15.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15/NISI20200415_0016261446_web.jpg?rnd=20200415105929)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당일인 1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강남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투표소에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0.04.15. [email protected]
선관위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매시간 투표율을 집계하고 있다. 오전 7시~오전 10시 집계는 지난 총선 투표율을 웃돌았으나 오전 11시에 15.3%로 지난 총선보다 0.8%포인트 떨어진데 이어 낮 12시에도 1.8%포인트 하락한 19.2%를 기록했다.
다만 아직 사전투표·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등이 투표율 집계에 포함되지 않아, 사전투표 및 거소투표 등이 반영되는 오후 1시 이후에야 총선 투표율 전망이 더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종 투표율을 살펴보면 1988년 13대 75.8%→1992년 14대 71.9%→1996년 15대 63.9%→2000년 16대 57.2%로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다 대통령 탄핵 사태로 정치적 관심이 높아진 2004년 17대 총선에서 60.6%까지 상승했다가 2008년 18대 총선에서 46.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다.
이후 지난 2012년 19대 총선은 54.2%, 2016년 20대 총선은 58.0%의 투표율을 기록해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총선은 사전투표율(26.69%)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총 투표율이 16년 만에 다시 60%를 넘을 지 관심이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21대 총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330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다만 아직 사전투표·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등이 투표율 집계에 포함되지 않아, 사전투표 및 거소투표 등이 반영되는 오후 1시 이후에야 총선 투표율 전망이 더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역대 최종 투표율을 살펴보면 1988년 13대 75.8%→1992년 14대 71.9%→1996년 15대 63.9%→2000년 16대 57.2%로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다 대통령 탄핵 사태로 정치적 관심이 높아진 2004년 17대 총선에서 60.6%까지 상승했다가 2008년 18대 총선에서 46.1%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다.
이후 지난 2012년 19대 총선은 54.2%, 2016년 20대 총선은 58.0%의 투표율을 기록해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총선은 사전투표율(26.69%)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총 투표율이 16년 만에 다시 60%를 넘을 지 관심이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21대 총선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330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15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제4투표소인 전남대 컨벤션홀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2020.04.15. sdhdrea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15/NISI20200415_0016261413_web.jpg?rnd=20200415105240)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15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제4투표소인 전남대 컨벤션홀에서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2020.04.15. [email protected]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돼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또 선거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투표소 입구에서는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체크가 이뤄지며 손 소독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게 된다.
발열체크 후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선거인은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되고 임시기표소는 사용 후 바로 소독한다.
자가격리 중인 선거인은 오후 6시 전에 투표소에서 번호표를 받고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다가 오후 6시 이후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개표소는 전국 251곳에 마련됐으며 구·시·군별 차이는 있으나 오후 6시30분부터 개표가 시작될 전망이다. 첫 개표결과는 오후 8시께 확인될 것으로 선관위는 예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선거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투표소 입구에서는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체크가 이뤄지며 손 소독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게 된다.
발열체크 후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선거인은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되고 임시기표소는 사용 후 바로 소독한다.
자가격리 중인 선거인은 오후 6시 전에 투표소에서 번호표를 받고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다가 오후 6시 이후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하게 된다.
개표소는 전국 251곳에 마련됐으며 구·시·군별 차이는 있으나 오후 6시30분부터 개표가 시작될 전망이다. 첫 개표결과는 오후 8시께 확인될 것으로 선관위는 예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