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한국은 24일(한국시간) 쿠웨이트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메인라운드 2그룹 3차전에서 이란과 24-24로 비겼다.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을 기록한 한국은 이란과 나란히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골득실에서 앞선 한국은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2021 이집트세계남자선수권대회 진출권을 따냈다.
한국은 일본과 4강전에서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은 24일(한국시간) 쿠웨이트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메인라운드 2그룹 3차전에서 이란과 24-24로 비겼다.
경기 막판 극적인 동점을 기록한 한국은 이란과 나란히 1승1무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골득실에서 앞선 한국은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2021 이집트세계남자선수권대회 진출권을 따냈다.
한국은 일본과 4강전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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