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13개 점포 부동산 팔기로
'세일 앤 리스백' 방식 자금 확보 예정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이마트가 다음 달 1일 13개 점포 토지·건물을 9524억원에 매각한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말 자산총액(16조7538억원) 5.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 상대는 마스턴투자운용,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이마트는 2분기(4~6월)에 창사 이후 처음 적자(영업손실 299억원)를 기록하는 등 경영 상황이 안 좋아지자 지난 8월 1조원 규모 '자산 유동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마스턴투자운용 주식회사가 설정할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 신탁업자에게 점포 건물과 토지를 매각한 뒤 이를 다시 임차해 운영하는 '세일 앤드 리스백'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데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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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2분기(4~6월)에 창사 이후 처음 적자(영업손실 299억원)를 기록하는 등 경영 상황이 안 좋아지자 지난 8월 1조원 규모 '자산 유동화'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마스턴투자운용 주식회사가 설정할 전문투자형 사모집합투자기구 신탁업자에게 점포 건물과 토지를 매각한 뒤 이를 다시 임차해 운영하는 '세일 앤드 리스백'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데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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