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풍천장어 거리, 관광코스로 각광

기사등록 2019/09/09 14:09:06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별 대표 음식거리 30곳에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고창풍천장어거리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19.09.09. (사진 = 고창군 제공)  photo@newsis.com
【고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역별 대표 음식거리 30곳에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고창풍천장어거리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19.09.09. (사진 = 고창군 제공)  [email protected]

【고창=뉴시스】이학권 기자 = 전북 고창군에서 생산되고 있는 풍천장어를 활용한 거리가 지역의 대표하는 관광코스로 각광을 이어가고 있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별 대표 음식거리 30곳에 풍천장어거리를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전국 270곳의 음식거리 가운데 지자체의 추천 등을 받아 추석연휴 각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찾아가 즐길 수 있는 30곳을 선정했다.

풍천장어는 밀물 때 서해 바닷물이 들어와 민물과 만나는 선운산 어귀 인천강에서 잡힌다.

풍천은 지명이 아니라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강 하구’를 의미한다.

고창 선운산 일대에는 40여개의 풍천장어집이 줄을 지어 거리를 이루고 있다.

가게마다 색다른 양념구이, 소금구이, 복분자구이, 장어탕이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한편 고창군은 이번 추석 때 장어거리를 찾는 외지 방문객들이 더 머물고, 즐기다 갈 수 있도록 주변 관광지(미당시문학관, 하전어촌체험마을, 상하농원, 학원농장 메밀밭 등)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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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풍천장어 거리, 관광코스로 각광

기사등록 2019/09/09 14:09: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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