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한미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이어져야"

기사등록 2019/06/29 13:14:21

한미 정상 오늘 만찬 이어 내일 정상회담 개최

"비건 대표, 동시적·병행적 조치 거론도 희망적"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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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민주평화당은 2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으로 열리게 될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외교당국은 이번 회담이 이후의 북미 정상회담 개최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성공적 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은 비무장지대(DMZ)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자고 깜짝 제안하기도 했다"며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동시적·병행적 조치를 거론한 것도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희망적으로 보게 한다"고 평했다.

다만 박 수석대변인은 "우리 외교당국의 중재 역할은 좋은 점수를 받고 있지 못하다"면서 "북한과의 관계도 원활하지 않고, 일본과 협력 관계 복원도 실패하고, 중국에는 중재자 역할을 빼앗기고 있다. 미국에 대해서도 우리 입장을 설득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다는 평가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외교당국은 최선을 다해 임해 더이상 무능 외교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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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한미정상회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이어져야"

기사등록 2019/06/29 13:1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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