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관악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지소 1급 응급구조사가 ▲소아, 성인 심폐소생술 및 자동 심장 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실습 위주의 방식진행했다.
구는 관악구 보건지소 내(보라매동 소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민 누구나 관악구 보건지소(02-879-7414)에 사전 예약해 교육용 마네킹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으면 된다.
심폐소생술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보건지소(02-879-74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주민, 동료직원, 한 가족의 생명을 구하는 매우 중요하고 값진 일"이라며 "우리 구 직원이 실제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번 교육은 보건지소 1급 응급구조사가 ▲소아, 성인 심폐소생술 및 자동 심장 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실습 위주의 방식진행했다.
구는 관악구 보건지소 내(보라매동 소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민 누구나 관악구 보건지소(02-879-7414)에 사전 예약해 교육용 마네킹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으면 된다.
심폐소생술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보건지소(02-879-74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주민, 동료직원, 한 가족의 생명을 구하는 매우 중요하고 값진 일"이라며 "우리 구 직원이 실제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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