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대구시 북구는 오는 27일부터 10월까지 '주말 모유수유교실'을 실시한다.
교육은 직장인 임신부의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돕고 맞벌이 부부의 육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국제모유수유전문가 남정숙씨가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또 퀼트전문가 박정아씨는 '출산준비용품 만들기'를 강의한다.
대상은 북구 내 거주하는 20주 이상 임산부와 배우자다. 교육당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은 각 교육 실시 전 10일간 공지한다. 신청은 북구보건소를 직접 방문 또는 전화(053-665-3251)하면 된다.
◇북구 '청렴학습모임' 실시
대구시 북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학습모임'을 실시했다.
모임은 청렴컨설팅 전문가인 청렴사회자본연구원 한수구 원장의 주재로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관련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토론했다.
토론에서는 내부신고 및 신고자 보호 강화, 성과관리 강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관리, 예산집행의 투명성 강화, 갑질 관행 근절 등 조직문화 혁신방안과 불합리한 제도·관행 발굴,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email protected]
교육은 직장인 임신부의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돕고 맞벌이 부부의 육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국제모유수유전문가 남정숙씨가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또 퀼트전문가 박정아씨는 '출산준비용품 만들기'를 강의한다.
대상은 북구 내 거주하는 20주 이상 임산부와 배우자다. 교육당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은 각 교육 실시 전 10일간 공지한다. 신청은 북구보건소를 직접 방문 또는 전화(053-665-3251)하면 된다.
◇북구 '청렴학습모임' 실시
대구시 북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렴학습모임'을 실시했다.
모임은 청렴컨설팅 전문가인 청렴사회자본연구원 한수구 원장의 주재로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관련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토론했다.
토론에서는 내부신고 및 신고자 보호 강화, 성과관리 강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관리, 예산집행의 투명성 강화, 갑질 관행 근절 등 조직문화 혁신방안과 불합리한 제도·관행 발굴,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