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진우 아들 귀한 선물 정말 고마워. 나미브에서 하나 뿐인 아픈 내 아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그룹 '고스트나인' 멤버 겸 배우 이진우와 함께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은 드라마 '나미브'에서 모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다.
고현정이 출연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는 오는 12월 방송된다.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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