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지방세 고민 상담 진행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민의 세금 관련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원스톱 세금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원스톱 세금 상담실은 국세(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등) 및 지방세 등 과세불복 관련 비용이 부담되는 구민을 위해 무료로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전문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자들은 세금 관련 전문가(구청 세무과 직원 1인, 세무사 1인, 성동세무소 직원 1인)에게 직접 '국세, 지방세 및 세외수입' 전반에 걸쳐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무상담을 신청하고자 하는 구민은 세무1과(02-2286-5293)로 전화 예약 후 본인의 예약 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복지수요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세입 증대가 필요한 시점에 단순히 주민에게 납세의무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다양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세금고민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원스톱 세금 상담실은 국세(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등) 및 지방세 등 과세불복 관련 비용이 부담되는 구민을 위해 무료로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은 매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전문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자들은 세금 관련 전문가(구청 세무과 직원 1인, 세무사 1인, 성동세무소 직원 1인)에게 직접 '국세, 지방세 및 세외수입' 전반에 걸쳐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무상담을 신청하고자 하는 구민은 세무1과(02-2286-5293)로 전화 예약 후 본인의 예약 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복지수요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세입 증대가 필요한 시점에 단순히 주민에게 납세의무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다양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세금고민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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