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10시30분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서 열려
예비 초등학생 위해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등 공연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2일 오전 10시30분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집 졸업생을 대상으로 '제4회 초등학교 입학 축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보육교직원 동아리 '누림' 합창과 '나예' 고전무용 공연, 어린이집 영유아 발레와 하프 연주 등이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happycare.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02-894-2264~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화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음악회에 참여한 예비 입학생들과 부모, 보육교직원이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보육교직원 동아리 '누림' 합창과 '나예' 고전무용 공연, 어린이집 영유아 발레와 하프 연주 등이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happycare.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02-894-2264~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화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음악회에 참여한 예비 입학생들과 부모, 보육교직원이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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