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19 청소년 자원봉사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14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다. 중·고등학생 180명이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노인, 교육, 지역사회, 장애인, 환경 5개 분야로 나눠지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봉사활동은 ▲노인생애체험 ▲겨울나무에 뜨개 옷 입히기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샌드위치 만들어 경찰서에 전달하기 ▲어르신과 함께 네일아트 하기 ▲핫픽스 티셔츠 만들어 기부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이번 겨울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14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다. 중·고등학생 180명이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노인, 교육, 지역사회, 장애인, 환경 5개 분야로 나눠지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봉사활동은 ▲노인생애체험 ▲겨울나무에 뜨개 옷 입히기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샌드위치 만들어 경찰서에 전달하기 ▲어르신과 함께 네일아트 하기 ▲핫픽스 티셔츠 만들어 기부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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