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8일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55% 내린 2583.6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8% 하락한 7540.9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6% 내린 1293.15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경기 부양책에 대한 관망세가 커지면서 혼조 마감했다. 다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16% 오른 2597.97로 마감했다.
18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38분(현지시간)께 2589.3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금, 무인판매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68% 하락한 7540.9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46% 내린 1293.15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경기 부양책에 대한 관망세가 커지면서 혼조 마감했다. 다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16% 오른 2597.97로 마감했다.
18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38분(현지시간)께 2589.3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금, 무인판매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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