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다음달 7일까지 '2019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주소지를 둔 대학생이 대상이다. 고등교육법상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어야 한다. 제적생이나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특별선발 14명, 일반선발 56명으로 총 70명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혹은 의료급여 수급자 본인·자녀,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 등이 특별선발 대상이다.
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만 할 수 있다. 다음달 14일 오전 11시부터 구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인원이 결정된다.
결과는 같은 날 오후 6시에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선정된 학생은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재학(휴학) 증명서, 통장사본, 신분증을 준비해 구청 자치행정과에서 등록절차를 거쳐야 한다.
구는 선발인원이 초과되면 전산으로 무작위 추출할 방침이다. 선발과정에 참관을 원할 경우 20분 전까지 추첨 장소에 도착하면 된다.
근무기간은 219년 1월7일부터 2월7일까지다. 동 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행정·현장 업무나 민원·행사 안내를 돕는다. 월요일~금요일 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가 근무시간이다. 점심값을 포함해 1일당 4만9750원을 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구에 주소지를 둔 대학생이 대상이다. 고등교육법상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어야 한다. 제적생이나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모집인원은 특별선발 14명, 일반선발 56명으로 총 70명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혹은 의료급여 수급자 본인·자녀,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 등이 특별선발 대상이다.
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만 할 수 있다. 다음달 14일 오전 11시부터 구청 4층 전산교육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정인원이 결정된다.
결과는 같은 날 오후 6시에 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선정된 학생은 다음달 17일부터 20일까지 재학(휴학) 증명서, 통장사본, 신분증을 준비해 구청 자치행정과에서 등록절차를 거쳐야 한다.
구는 선발인원이 초과되면 전산으로 무작위 추출할 방침이다. 선발과정에 참관을 원할 경우 20분 전까지 추첨 장소에 도착하면 된다.
근무기간은 219년 1월7일부터 2월7일까지다. 동 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행정·현장 업무나 민원·행사 안내를 돕는다. 월요일~금요일 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가 근무시간이다. 점심값을 포함해 1일당 4만9750원을 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