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번1동 주민센터 개청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강북구 덕릉로41길 74에 위치한 번1동 신청사는 기존 청사부지에 신축한 건물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1463㎡)의 규모로 건립됐다.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동 주민센터 민원실, 2층은 행정실과 동대본부로 사용된다. 3층은 마을문고와 영유아문고로, 4층은 문화강좌실, 5층은 다목적 강당으로 이용된다.
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새로운 청사에서 주민센터 업무를 시작했다. 보다 더 다양한 문화강좌 운영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 중이다.
[email protected]
강북구 덕릉로41길 74에 위치한 번1동 신청사는 기존 청사부지에 신축한 건물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연면적 1463㎡)의 규모로 건립됐다.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 1층은 동 주민센터 민원실, 2층은 행정실과 동대본부로 사용된다. 3층은 마을문고와 영유아문고로, 4층은 문화강좌실, 5층은 다목적 강당으로 이용된다.
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새로운 청사에서 주민센터 업무를 시작했다. 보다 더 다양한 문화강좌 운영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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