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풍, 평년보다 1~2일 느려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지난해 대구 동구 팔공산에 단풍이 든 모습. 2018.10.02. (사진=대구시 동구 제공)[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올해 대구 팔공산은 10월 세 번째 주에 '첫 단풍'이 들 전망이다.
3일 민간기상전문업체 웨더아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은 오는 13~18일 사이에 첫 단풍을 볼 수 있다.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부터 20%가량이 주황빛으로 물들 때를 말한다.
단풍은 일반적으로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고 강수량이 적을수록 빨리 들기 시작한다.
단풍은 하루에 20~25㎞의 속도로 남쪽으로 이동한다. 중부와 남부의 단풍 시작 시기는 한 달 정도 차이를 보인다.
팔공산은 오는 18일 단풍 옷을 갈아입고 관광객을 맞는다. 올해 첫 단풍은 지난해보다 이틀가량 느리다.
팔공컨트리클럽 삼거리에서 심천랜드까지 11㎞ 구간은 아름드리 왕벚나무와 청단풍 2700여 그루가 늘어서 가을 정취를 즐기기에 모자람이 없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팔공산 동화사부터 울긋불긋한 가을의 산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드라이브를 즐기려면 팔공로(공산댐∼공산터널∼백안삼거리∼도학교), 팔공산순환도로(팔공CC삼거리∼파계사삼거리)가 제격이다.
차에서 내려 팔공산 올레길과 갓바위 등산로, 파계사, 수태골을 찾는 것도 좋다.
단풍 절정은 산 전체가 80% 물들 때를 말하며 첫 단풍 2주 후부터 나타난다.
팔공산의 경우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이후 10일 만인 오는 28일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웨더아이 관계자는 "9월 후반과 10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해 대구·경북의 첫 단풍은 평년보다 1~2일가량 느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3일 민간기상전문업체 웨더아이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은 오는 13~18일 사이에 첫 단풍을 볼 수 있다.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부터 20%가량이 주황빛으로 물들 때를 말한다.
단풍은 일반적으로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고 강수량이 적을수록 빨리 들기 시작한다.
단풍은 하루에 20~25㎞의 속도로 남쪽으로 이동한다. 중부와 남부의 단풍 시작 시기는 한 달 정도 차이를 보인다.
팔공산은 오는 18일 단풍 옷을 갈아입고 관광객을 맞는다. 올해 첫 단풍은 지난해보다 이틀가량 느리다.
팔공컨트리클럽 삼거리에서 심천랜드까지 11㎞ 구간은 아름드리 왕벚나무와 청단풍 2700여 그루가 늘어서 가을 정취를 즐기기에 모자람이 없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팔공산 동화사부터 울긋불긋한 가을의 산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드라이브를 즐기려면 팔공로(공산댐∼공산터널∼백안삼거리∼도학교), 팔공산순환도로(팔공CC삼거리∼파계사삼거리)가 제격이다.
차에서 내려 팔공산 올레길과 갓바위 등산로, 파계사, 수태골을 찾는 것도 좋다.
단풍 절정은 산 전체가 80% 물들 때를 말하며 첫 단풍 2주 후부터 나타난다.
팔공산의 경우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이후 10일 만인 오는 28일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웨더아이 관계자는 "9월 후반과 10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해 대구·경북의 첫 단풍은 평년보다 1~2일가량 느릴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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