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대전스카이로드서 '광복절 73주년 기념 플래시몹' 등

기사등록 2018/08/12 10:32:45

【대전=뉴시스】광복절 플래시몹
【대전=뉴시스】광복절 플래시몹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 대전스카이로드에서 '광복절 73주년 기념 플래시몹'

 대전마케팅공사는 오는 15일 오후 3시에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 있는 대전스카이로드 일원서 제73주년 광복절의 의미와 역사를 되새겨보는 플래시 몹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30여개 고등학교 학생회장으로 구성돼 있는 대전시학생회장연합(SPAD)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엔 고등학생 약 2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광복절 기념 영상이 스카이로드 메인 스크린에 상영된 뒤, 안창호·윤봉길·유관순 등 독립투사들의 투쟁을 연출하는 연극공연 퍼포먼스와 함께 플래시몹 순으로 진행된다. 플래시몹은 스카이로드 체험형 카메라를 통해 메인스크린에 표출된다.


◇ 대전시, 테미오래 수탁기관 공개모집

대전시는 중구 대흥동 옛 충남도지사 공관과 관사촌일원에 조성중인 '테미오래'를 관리·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옛 충청남도 도지사공관 및 관사 10개동으로 이뤄진 '테미오래'는 근대건축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는 보존하면서 시민들을 위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앞으로 근대건축전시관과 작은도서관, 시민⋅작가 공방, 지원센터 및 레지던스 등으로 활용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심역할을 맡게 된다.

수탁기관 지원자격은 대전시에 소재하는 공공 및 민간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및 마을기업 등으로, 문화예술 관련분야에 경험과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위탁운영기간은 2019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3년이다. 인건비와 운영비 등은 대전시가 지원한다.


◇ 대전시, 직원들이 직접 청렴방송 실시

대전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마다 시장과 부시장 등 간부공무원과 직원들이 직접 청렴방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렴방송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현 정부의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반부패 개혁' 정책에 따라 대전시 전 공직자가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대전 만들기에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난 10일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첫 방송에 나섰다. 

대전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다양한 반부패 청렴정책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업무추진비는 집행내역은 종전 3급에서 4급까지 확대해 매달 공개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4급 이상 공직자에 대한 청렴도를 평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렴콘서트, 청렴음악회, 시민옴부즈만 밴드운용, 청렴소식지 등을 통해 반부패 청렴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대전시 주관으로 충청권 광역 자치단체장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등이 참여하는 반부패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0월에는 대전지역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사회 협약식과 선포식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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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대전스카이로드서 '광복절 73주년 기념 플래시몹' 등

기사등록 2018/08/12 10:32: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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