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2015년 5월 조성된 경의선숲길 공원은 서울의 대표 공원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시민 발길이 잦아지면서 소음과 쓰레기 음주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서울시는 '정온한 경의선숲길 공원'을 만들기를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시(時)가 흐르는 연남 숲길' 행사를 진행한다.
시가 위촉한 경의선숲길 주민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홍대입구역 3번출구앞에서 CU편의점(홍대 경의선숲길 해달점)까지 약 150m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시회(경의선숲길 시화전)와 ▲체험 프로그램(웃는 얼굴 그리기, 공감소통 감사엽서 쓰기,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공연(전자음 없는 작은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이중 경의선숲길 시화전은 근육이 쇠퇴하는 '근이영양증'을 앓던 청년 3명(잔디네 집 환우)의 유작 100점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경의선숲길 연남주민협의체는 평소 잔디네집 환우들이 공원을 산책할 때 손발이 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이 계기로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한다.
경의선숲길 연남주민협의체 대표 인향봉씨는 "무장애공원으로 설계된 경의선숲길 공원에 딱 맞는 전시"이라며 "숲길을 걷는 시민 누구나 이 전시를 보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울시는 '정온한 경의선숲길 공원'을 만들기를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시(時)가 흐르는 연남 숲길' 행사를 진행한다.
시가 위촉한 경의선숲길 주민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홍대입구역 3번출구앞에서 CU편의점(홍대 경의선숲길 해달점)까지 약 150m구간에 걸쳐 진행된다.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시회(경의선숲길 시화전)와 ▲체험 프로그램(웃는 얼굴 그리기, 공감소통 감사엽서 쓰기,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공연(전자음 없는 작은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이중 경의선숲길 시화전은 근육이 쇠퇴하는 '근이영양증'을 앓던 청년 3명(잔디네 집 환우)의 유작 100점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경의선숲길 연남주민협의체는 평소 잔디네집 환우들이 공원을 산책할 때 손발이 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이 계기로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한다.
경의선숲길 연남주민협의체 대표 인향봉씨는 "무장애공원으로 설계된 경의선숲길 공원에 딱 맞는 전시"이라며 "숲길을 걷는 시민 누구나 이 전시를 보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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