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 삼천동 그린공원이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한 안전한 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청 전경 사진. 2018.06.09.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공원 절개지의 토사 유실로 이용이 불편했던 전북 전주시 삼천동 그린공원이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한 안전한 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삼천동 그린공원에 총 4억6000만원을 들여 도심 내 싱그럽고 쾌적한 근린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그린공원은 삼천택지개발지구 중앙부에 우뚝 솟아있는 근린공원으로 공원 내 산책로와 배드민턴장, 족구장 등의 운동시설과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돼 있어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우기 시 공원 절개지 토사가 유실돼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설계를 완료하고 입찰 공고중으로, 공사는 오는 7월에서 10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사면 절개지 구간에 식생토낭 및 조경석을 이용해 사면보호공사(844㎡)를 시행하고, 공원 내부 녹지공간에 관목류 1만32주와 지피류 3만3925본을 식재해 도심 내 특색 있는 미니 꽃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공원에 식재되는 남천(1670주)과 사철나무(1530주), 회양목(470주) 등 3가지 상록수가 봄과 여름, 가을의 푸르름을 담당하고, 낙엽수인 화살나무(2120주)는 10월경 다양한 빛깔을 뽐내며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가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린공원에는 3~5월 사이 개화하는 연분홍 빛깔 진달래 2080주와 진분홍 빛깔 자산홍 1546주, 야한빨강 빛깔 영산홍 616주, 7~10월 개화하는 상사화 3만3925본이 식재돼 주민들의 힐링 꽃동산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공원 경계 하수도관 설치, 오래된 펜스 교체, 족구장 그물망 설치 등 그린공원 곳곳을 내실 있게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로 조성, 주민들이 즐겨 찾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그린공원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심 근린공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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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삼천동 그린공원에 총 4억6000만원을 들여 도심 내 싱그럽고 쾌적한 근린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그린공원은 삼천택지개발지구 중앙부에 우뚝 솟아있는 근린공원으로 공원 내 산책로와 배드민턴장, 족구장 등의 운동시설과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돼 있어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지만 우기 시 공원 절개지 토사가 유실돼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설계를 완료하고 입찰 공고중으로, 공사는 오는 7월에서 10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사면 절개지 구간에 식생토낭 및 조경석을 이용해 사면보호공사(844㎡)를 시행하고, 공원 내부 녹지공간에 관목류 1만32주와 지피류 3만3925본을 식재해 도심 내 특색 있는 미니 꽃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공원에 식재되는 남천(1670주)과 사철나무(1530주), 회양목(470주) 등 3가지 상록수가 봄과 여름, 가을의 푸르름을 담당하고, 낙엽수인 화살나무(2120주)는 10월경 다양한 빛깔을 뽐내며 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가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그린공원에는 3~5월 사이 개화하는 연분홍 빛깔 진달래 2080주와 진분홍 빛깔 자산홍 1546주, 야한빨강 빛깔 영산홍 616주, 7~10월 개화하는 상사화 3만3925본이 식재돼 주민들의 힐링 꽃동산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공원 경계 하수도관 설치, 오래된 펜스 교체, 족구장 그물망 설치 등 그린공원 곳곳을 내실 있게 정비해 시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로 조성, 주민들이 즐겨 찾는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그린공원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심 근린공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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