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국여성, 호주 야생서 실종 6일만에 극적 구출

기사등록 2018/06/07 16:55:21

최종수정 2018/06/07 17:03:07

퀸즐랜드 경찰 "탈수 증세 외 건강 큰 이상 없어"

【서울=뉴시스】 퀸즐랜드 경찰은 7일(현지시간) 퀸즐랜드의 마운트 타이슨으로 혼자 등산을 갔다가 실종됐던 한국 여성 한모(25)씨가 이날 현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고 발표했다. 한씨는 지난 1일 혼자 등산에 나섰다가 길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한씨 지인의 신고로 현지 군경과 헬기를 동원한 수색작업을 시작한 끝에 한씨를 구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출처: 구글> 2018.06.07.
【서울=뉴시스】 퀸즐랜드 경찰은 7일(현지시간) 퀸즐랜드의 마운트 타이슨으로 혼자 등산을 갔다가 실종됐던 한국 여성 한모(25)씨가 이날 현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고 발표했다. 한씨는 지난 1일 혼자 등산에 나섰다가 길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한씨 지인의 신고로 현지 군경과 헬기를 동원한 수색작업을 시작한 끝에 한씨를 구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출처: 구글> 2018.06.07.
【브리즈번=AP/뉴시스】박상주 기자 = 20대 한국 여성 여행객이 호주의 야생에서 6일 동안 길을 잃고 헤매던 중 현지 경찰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

 퀸즐랜드 경찰은 7일(현지시간) 퀸즐랜드의 마운트 타이슨으로 혼자 등산을 갔다가 실종됐던 한국 여성 한모(25)씨가 이날 현지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고 발표했다. 한씨는 지난 1일 혼자 등산에 나섰다가 길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한씨 지인의 신고로 현지 군경과 헬기를 동원한 수색작업을 시작한 끝에 한씨를 구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한씨는 탈수증세 이외에 건강상 큰 문제는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한씨가 긴팔 옷에 우비 등으로 몸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었기 때문에 무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씨는 즉시 인근 툴리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20대 한국여성, 호주 야생서 실종 6일만에 극적 구출

기사등록 2018/06/07 16:55:21 최초수정 2018/06/07 17:03:07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