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리서치뷰 여론조사] 문 대통령 지지율, 5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기사등록 2018/06/06 09:00:00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률이 5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6일 나타났다. 뉴시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2~3일 이틀간 6월 1주차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문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는 ‘잘함(72%) vs 잘못함(24%)’으로, 지난주 대비 긍정률은 1%p 상승했고, 부정률은 1%p 하락했다(모름 기타 4%). 문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은 같은 조사에서 5주만의 결과다.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과 완전한 비핵화’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다(69%) vs 낮다(26%)’로, 긍정적인 전망이 높았다(모름 기타 6%).

 지방선거와 관련된 비례대표 광역의원선거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9%로 여전히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20%, 바른미래당이 6%, 정의당4%, 민주평화당 1%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 3%, 없음 모름 7%).

 이와 함께 최근 불거진 이른바 '사법 농단’ 파문과 관련해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고 규정한 헌법 제103조를 충실히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17%) vs 그렇지 않다(64%)'로, 부정적인 평가가 높았다(모름 기타 19%).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한 검찰수사에 대해서는 '찬성(75%) vs 반대(14%)'로 나타났다(모름 기타 11%). 또 박근혜 정부 시절 대법원의 ‘재판거래’ 의혹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2%가 ‘재판거래를 했을 것’으로 답했고, ‘거래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응답은 22%로 나타났다(모름 기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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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리서치뷰 여론조사] 문 대통령 지지율, 5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기사등록 2018/06/06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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