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한·미·일 외교장관회담 북미회담후 서울 개최 조율"

기사등록 2018/06/05 16:24:57

【서울=뉴시스】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모습.(사진출처:NHK 캡처) 2018.06.05.
【서울=뉴시스】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모습.(사진출처:NHK 캡처) 2018.06.05.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6·12 북·미 정상회담 개최 직후 서울에서 한·미·일 3개국 외교장관 회담을 여는 방안이 조율 중이라고 NHK가 5일 보도했다.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은 오는 13~14일 이틀 간 방한해, 같은 시기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으로부터 북·미 정상회담 내용에 대해 직접 설명을 들을 계획이다.

 그는 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폼페이오 장관이 참석하는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북미정상 회담 결과와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방송은 전했다. 특히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노 외무상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오는 6~9일에 걸쳐 미국을 방문한다. 그는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일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고 싶다"고 방미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6일(현지시간)에는 워싱턴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회담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목표로 한다는 방침을 재차 확인할 예정이다.

 한편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도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워싱턴을 방문해 7일 오후(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회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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