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김도란 기자 = 수원지법 판사들이 5일 판사회의를 열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등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한번 더 회의를 열기로 했다.
수원지법은 이날 오후 소속 판사 150명 가운데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사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판사들은 최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대한 생각과 통일된 입장을 낼 것인지 등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된 결론을 내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참석자가 많은데다, 연령별 직급별로 다양한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지법은 7일 낮 12시30분 다시 2차 판사회의를 열어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수원지법은 이날 오후 소속 판사 150명 가운데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사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판사들은 최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대한 생각과 통일된 입장을 낼 것인지 등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된 결론을 내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참석자가 많은데다, 연령별 직급별로 다양한 의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지법은 7일 낮 12시30분 다시 2차 판사회의를 열어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자택 인근에서 '재판거래 의혹'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2018.06.0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