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홍문표 자유한국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5층에서 열린 전국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장 후보자 선출 개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18.04.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홍문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5일 김문수 한국당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후보 간 단일화와 관련 '서울 지역의 기초단체장들을 생각하면 받아들일 수 없지 않나'라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답하며 현실적 어려움을 시사했다.
홍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단일화는 서울 시의원, 구의원 선거와도 직결되기에 이들을 고려한다면 단일화 성사가 쉽지 않을 것이란 언급이다.
그는 이어 단일화와 관련 "서로 협의를 해야 하는 문제인데 외형상의 문제를 보면 (한국당이) 서울에 갖고 있는 지구당의 당원 숫자나 당에 113석이 있는 조직의 형체 (에 비해) 바른미래당이 갖고 있는 것은 (우리의) 5분의 1도 안 된다"며 "그렇다면 본선 경쟁력에서 여당과 싸움을 했을 때 어디가 승률이 있느냐는 것은 조직 싸움"이라고 설명했다.
홍 사무총장은 이어 "이런 부분을 보면 113석 있는 제1야당과 바른미래당은 사실 비교가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후보들 간에는 (단일화) 불씨가 꺼졌던 것이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나름대로 보고를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발표된 TK(대구·경북)지역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한국당의 격차가 한 자릿수라는 결과와 관련 "(TK는) 보수로서 거점지"라면서도 "(한국당이) 진성당원, 일반당원, 우호당원을 갖고 있는 숫자만 놓고 보더라고 과거와 이번 선거는 크게 다름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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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단일화는 서울 시의원, 구의원 선거와도 직결되기에 이들을 고려한다면 단일화 성사가 쉽지 않을 것이란 언급이다.
그는 이어 단일화와 관련 "서로 협의를 해야 하는 문제인데 외형상의 문제를 보면 (한국당이) 서울에 갖고 있는 지구당의 당원 숫자나 당에 113석이 있는 조직의 형체 (에 비해) 바른미래당이 갖고 있는 것은 (우리의) 5분의 1도 안 된다"며 "그렇다면 본선 경쟁력에서 여당과 싸움을 했을 때 어디가 승률이 있느냐는 것은 조직 싸움"이라고 설명했다.
홍 사무총장은 이어 "이런 부분을 보면 113석 있는 제1야당과 바른미래당은 사실 비교가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후보들 간에는 (단일화) 불씨가 꺼졌던 것이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나름대로 보고를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발표된 TK(대구·경북)지역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한국당의 격차가 한 자릿수라는 결과와 관련 "(TK는) 보수로서 거점지"라면서도 "(한국당이) 진성당원, 일반당원, 우호당원을 갖고 있는 숫자만 놓고 보더라고 과거와 이번 선거는 크게 다름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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