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진행된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 긴급 회동에 참석한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가 서로 눈길을 피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판문점 선언 국회비준과 드루킹 특검 수용을 두고 여야가 평행성을 달리는 가운데 여야 원내대표들은 5일 오후 회동을 열고 국회정상화를 위한 협상을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5시 국회에서 만나 쟁점 현안들을 논의한다.
현재 민주당은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 처리 등을 전제로 드루킹 특검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특검 수용에 어떤 전제조건도 붙여선 안 된다고 맞서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와 멕시코를 순방할 예정이 있기 때문에 정 의장이 순방 일정을 취소하거나 사회권을 넘기지 않는 한 8일이 법정시한 전 본회의를 열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일각에서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의원들의 사직서 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에 합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경수·박남춘·양승조 민주당 의원과 이철우 한국당 의원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이들 사직서가 지방선거 30일 전인 오는 14일까지 처리되지 않으면 해당 지역 재보궐 선거는 올해 6월이 아닌 내년 4월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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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5시 국회에서 만나 쟁점 현안들을 논의한다.
현재 민주당은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안 처리 등을 전제로 드루킹 특검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특검 수용에 어떤 전제조건도 붙여선 안 된다고 맞서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와 멕시코를 순방할 예정이 있기 때문에 정 의장이 순방 일정을 취소하거나 사회권을 넘기지 않는 한 8일이 법정시한 전 본회의를 열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일각에서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의원들의 사직서 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에 합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경수·박남춘·양승조 민주당 의원과 이철우 한국당 의원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이들 사직서가 지방선거 30일 전인 오는 14일까지 처리되지 않으면 해당 지역 재보궐 선거는 올해 6월이 아닌 내년 4월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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