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5년에 걸쳐 여성 신도들 상습 성폭행한 혐의
고소장 낸 여성신도 6명…추가 피해자 더 있을 듯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가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재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04.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여신도 여러 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의 구속 여부가 3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이 목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전날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이 목사에 대해 여성 신도들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상습준강간)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1990년대부터 2015년까지 여성 신도들을 수십년간 성추행 및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낸 여성신도만 현재까지 6명이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목사는 대형 교회를 이끌면서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남용해 신앙심이 깊은 신도들만 골라 오랜 기간에 걸쳐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해당 교회는 신도수가 13만 명에 이르는 대형교회다.
이 목사는 지난달 26일과 28일 두 차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이 목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전날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이 목사에 대해 여성 신도들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상습준강간)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그는 1990년대부터 2015년까지 여성 신도들을 수십년간 성추행 및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낸 여성신도만 현재까지 6명이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목사는 대형 교회를 이끌면서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남용해 신앙심이 깊은 신도들만 골라 오랜 기간에 걸쳐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해당 교회는 신도수가 13만 명에 이르는 대형교회다.
이 목사는 지난달 26일과 28일 두 차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완강히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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