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AP/뉴시스】28일 도쿄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 마스코트 발표회에 참석한 초등학생들이 선정된 마스코트가 그려진 부채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일본 전국 초등학교 1만 6000여곳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 선정을 투표를 진행해 3개 최종 후보 작품 가운데 하나를 최종 선택했다. 2018.02.28.
【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일본 정부는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의 개·폐회식에 맞춰 공휴일을 옮기기로 했다.
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테러 대책 및 교통 등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2020년만 한정해 3개의 휴일 날짜를 바꿔 개·폐회식일 전후로 각각 3일 연휴로 만들기로 했다.
도쿄올림픽의 개회식은 2020년 7월 24일이다. 따라서 원래 7월 20일이었던 '바다의 날'을 7월 23일로, 10월 12일이었던 '체육의 날'을 7월 24일로 변경해, 개회식을 중심으로 3일 연휴를 만들었다. 폐회식 역시 8월 11일인 '산의 날'을 8월 10일로 옮겨 폐회식인 8월 9일을 중심으로 3일 연휴로 만들었다.
도쿄 올림픽·패럴림픽대회 추진 의원 연맹은 이와 같은 내용으로 하는 도쿄대회 특별조치법의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바다의 날' 제정을 주도해온 해사진흥연맹 등은 '기념일의 의미가 퇴색한다'며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이와 같은 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email protected]
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테러 대책 및 교통 등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2020년만 한정해 3개의 휴일 날짜를 바꿔 개·폐회식일 전후로 각각 3일 연휴로 만들기로 했다.
도쿄올림픽의 개회식은 2020년 7월 24일이다. 따라서 원래 7월 20일이었던 '바다의 날'을 7월 23일로, 10월 12일이었던 '체육의 날'을 7월 24일로 변경해, 개회식을 중심으로 3일 연휴를 만들었다. 폐회식 역시 8월 11일인 '산의 날'을 8월 10일로 옮겨 폐회식인 8월 9일을 중심으로 3일 연휴로 만들었다.
도쿄 올림픽·패럴림픽대회 추진 의원 연맹은 이와 같은 내용으로 하는 도쿄대회 특별조치법의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바다의 날' 제정을 주도해온 해사진흥연맹 등은 '기념일의 의미가 퇴색한다'며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이와 같은 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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