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내달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치매노인을 위한 공적책임의 강화'를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김기웅 중앙치매센터장(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기조발표 '대한민국 치매 현황과 치매국가책임제'와 ▲노인복지정책의 관점에서 본 치매 대응 체계 진단과 과제(권중돈 목원대 교수) ▲간호학적 관점에서 본 치매대응체계 진단과 제언(홍귀령 한양대 교수) ▲치매의 사회경제적 비용 전망과 예방전략(정영호 보사연 선임연구위원) 등의 본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정경희 '보건사회연구' 편집위원회 위원장을 좌정으로 전문가들의 지정 토론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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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중앙치매센터장(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기조발표 '대한민국 치매 현황과 치매국가책임제'와 ▲노인복지정책의 관점에서 본 치매 대응 체계 진단과 과제(권중돈 목원대 교수) ▲간호학적 관점에서 본 치매대응체계 진단과 제언(홍귀령 한양대 교수) ▲치매의 사회경제적 비용 전망과 예방전략(정영호 보사연 선임연구위원) 등의 본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정경희 '보건사회연구' 편집위원회 위원장을 좌정으로 전문가들의 지정 토론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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