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7.1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중소기업벤처부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6일 창업 벤처 및 소상공인 업계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중기부 관계자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최승재 회장 등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7~8명과 여의도에서 점심 오찬 간담회를 가진 후, 오후2시께 강남 한국벤처투자건물에서 벤처기업인들과 만났다.
중기부 측 관계자는 "후보자께서 (청문회를 앞두고) 정책 공부중이니, 현장 얘기를 듣기 위해 만난 것"이라고 전했다.
홍 후보자는 현재 중학생 딸 편법 증여, 고액 임대소득, 부인의 문체부 자리 요구, 주민등록법 위반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홍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진행 중이다. 야당 측은 청와대 국정감사를 통해 사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홍 후보자 지명은 문재인 정부 인사 참사의 절정이며 끝장을 보여준다"며 "꼬박꼬박 세금을 내는 국민들이 정말 배신감을 느낀다"고 질타했다. 반면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홍 후보자의 증여 논란 등에 대해 "국민정서와 이런 부분이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이 함께 평가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자는 오는 10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중기부 관계자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최승재 회장 등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7~8명과 여의도에서 점심 오찬 간담회를 가진 후, 오후2시께 강남 한국벤처투자건물에서 벤처기업인들과 만났다.
중기부 측 관계자는 "후보자께서 (청문회를 앞두고) 정책 공부중이니, 현장 얘기를 듣기 위해 만난 것"이라고 전했다.
홍 후보자는 현재 중학생 딸 편법 증여, 고액 임대소득, 부인의 문체부 자리 요구, 주민등록법 위반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홍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진행 중이다. 야당 측은 청와대 국정감사를 통해 사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홍 후보자 지명은 문재인 정부 인사 참사의 절정이며 끝장을 보여준다"며 "꼬박꼬박 세금을 내는 국민들이 정말 배신감을 느낀다"고 질타했다. 반면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홍 후보자의 증여 논란 등에 대해 "국민정서와 이런 부분이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이 함께 평가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자는 오는 10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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