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429세대 공급

기사등록 2017/09/22 10:44:57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429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역 인근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과 지구계획 승인 및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통합해 지정·승인 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강서구 화곡동 역세권 청년주택은 5790㎡부지에 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총 429세대가 공급하는 사업이다. 429세대 중 민간 임대주택(뉴스테이) 342세대, 공공 임대주택(행복주택) 87세대로 구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17㎡ 65세대 ▲23㎡ 195세대 ▲43㎡ 1690세대가 건립된다.

 청년주택 지상 2층에는지역주민의 문화생활 및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총 커뮤니티 시설 면적은 1472㎡다. 이중 주민커뮤니티 시설은 863㎡, 청년 커뮤니티 시설은 608㎡ 규모다.

 주민커뮤니티 시설에는 다목적 강당과 회의실, 강의실 등이 들어선다. 청년 커뮤니티 시설은 '무중력지대 강서'를 테마로 조성한다. 청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 중 착공해 2019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화곡동 일대 청년 플랫폼 역할을 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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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429세대 공급

기사등록 2017/09/22 10:44: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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