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뉴시스】윤난슬 기자 = 장수군은 장수식품클러스터육성사업 중 '식품기업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오는 15일까지 추가로 접수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장수군청 전경. 2017.09.05.(사진=장수군 제공) [email protected]
【장수=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장수식품클러스터육성사업 중 '식품기업유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오는 15일까지 추가로 접수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도 동부권식품클러스터육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97억원이 투입된다.
사과와 오미자, 토마토, 쌈채소 등 장수지역 특화작목을 연계한 생산·유통 가공기반 구축은 물론 산업화 및 마케팅, 체험관광 활성화 등 6차산업 기반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식품기업 유치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38억을 들여 관외 식품기업을 관내로 유치하고 식품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 유통망 및 판매처를 활용해 장수군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소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농업회사법인 동방제유(경북 영천시)와 장모님반찬(광주광역시) 2개 업체가 선정돼 장수농공단지에 가공사업장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2곳의 업체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자는 매출실적 10억 이상인 식품기업으로 장수농공단지 입주, 장수군 농산물 계약재배 및 전량수매, 관내 직원을 채용하는 조건으로 가공플랜트 및 가공시설을 지원해 준다.
서정원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특화작목 육성으로 6차산업의 활력 기반을 구축해 장수를 부자 농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전북도 동부권식품클러스터육성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총 97억원이 투입된다.
사과와 오미자, 토마토, 쌈채소 등 장수지역 특화작목을 연계한 생산·유통 가공기반 구축은 물론 산업화 및 마케팅, 체험관광 활성화 등 6차산업 기반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식품기업 유치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38억을 들여 관외 식품기업을 관내로 유치하고 식품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존 유통망 및 판매처를 활용해 장수군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소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농업회사법인 동방제유(경북 영천시)와 장모님반찬(광주광역시) 2개 업체가 선정돼 장수농공단지에 가공사업장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2곳의 업체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자는 매출실적 10억 이상인 식품기업으로 장수농공단지 입주, 장수군 농산물 계약재배 및 전량수매, 관내 직원을 채용하는 조건으로 가공플랜트 및 가공시설을 지원해 준다.
서정원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특화작목 육성으로 6차산업의 활력 기반을 구축해 장수를 부자 농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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