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북한이 이날 오전 6시49분께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동북방향 김책남단 연안 동해상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대통령께 관련사항이 즉시 보고 됐다"며 "비행거리는 약 250여km로써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관련 동향을 추적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미는 지난 21일부터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을 실시 중이다.
[email protected]
합참은 "대통령께 관련사항이 즉시 보고 됐다"며 "비행거리는 약 250여km로써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관련 동향을 추적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한미는 지난 21일부터 한미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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