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스마트폰으로 둘레길 정보 제공한다

기사등록 2017/08/24 11:43:18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보행이 취약한 지역과 안전시설, 편의시설의 위치 등 양천둘레길 정보를 알려주는 '내 손안의 안심 둘레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양천구는 실시간 이동측량 기술을 도입해 전국 최초로 보행자 중심 둘레길 정보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보행 취약지역과 안전·편의시설물 위치정보 뿐만 아니라 향토문화정보, 둘레길 코스, 비상 상황 시 현재위치를 알려주는 안심번호 등 보행 관련 정보를 준다.

 양천구는 둘레길 구간별 위치정보를 구축해 누구나 쉽게 보면서 따라갈 수 있는 둘레길 내비게이션 파일을 무상으로 보급한다.

 양천둘레길 정보를 이용할 주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메뉴를 방문해 스마트폰에 내려받거나 직접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양천구는 "현재 전국적으로 다양한 둘레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둘레길 이용자들은 안전 보행에 대한 정보(▲급경사지 ▲산악구간·갈림길에서 쉽게 찾아가는 길라잡이 정보 ▲안전 환경정보 ▲안심번호 위치정보 등)를 찾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특히 둘레길 정보를 알 수 있는 표지판은 현장에 군데군데 설치된 것이 전부기 때문에 정작 필요할 때는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내 손안에 안심 둘레길 서비스는 양천둘레길 이용을 활성화할 뿐만 아니라 건강도시 양천을 만드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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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스마트폰으로 둘레길 정보 제공한다

기사등록 2017/08/24 11:43: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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