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수해주민 피해 보상 현실화 촉구

기사등록 2017/07/31 13:10:47

【괴산=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가 31일 오전 군의회에서 정부에 수해주민 피해보상 현실화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2017.07.31.(사진=괴산군의회 제공)  photo@newsis.com
【괴산=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가 31일 오전 군의회에서 정부에 수해주민 피해보상 현실화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2017.07.31.(사진=괴산군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괴산=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가 정부에 수해주민 피해보상 현실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괴산군의회는 31일 '재난·재해로 인한 피해주민 보상 현실화' 건의문을 내고 "괴산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공공시설 위주로 피해액이 산정돼 사유시설이나 농작물 피해는 보상받을 길이 없다"며 "수해주민이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 가계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정부는 현실에 맞지 않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등 관련 규정을 개정해 수해를 본 주민들이 현실적인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괴산군은 지난 16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147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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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수해주민 피해 보상 현실화 촉구

기사등록 2017/07/31 13:10: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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