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개동에 각 10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는 '아동지킴이'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발대식을 통해 아동지킴이로 위촉된 주민은 모두 207명이다. 세탁소·슈퍼마켓 등을 운영해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개인사업자 46명을 비롯해 주부 95명, 직장인 22명, 보육종사자 25명 등이 위촉됐다.
아동지킴이는 아동학대 예방·신고요령에 관한 2시간 교육과정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이들은 지역 내 아동 살피기,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 분기별·권역별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등 활동을 한다.
강서구는 26일에는 강서경찰서·강서양천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어르신청소년과(02-2600-5395)로 문의하면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동지킴이라는 지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동학대가 절대 발붙일 수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발대식을 통해 아동지킴이로 위촉된 주민은 모두 207명이다. 세탁소·슈퍼마켓 등을 운영해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개인사업자 46명을 비롯해 주부 95명, 직장인 22명, 보육종사자 25명 등이 위촉됐다.
아동지킴이는 아동학대 예방·신고요령에 관한 2시간 교육과정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이들은 지역 내 아동 살피기,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 분기별·권역별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등 활동을 한다.
강서구는 26일에는 강서경찰서·강서양천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어르신청소년과(02-2600-5395)로 문의하면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동지킴이라는 지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동학대가 절대 발붙일 수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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