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음달부터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장애 인식개선 체험교육과 수화교실을 연다.
장애 인식개선 체험교육은 지역 주민 80명과 공무원 280명이 함께 참여해 장애를 체험하며 장애인에 대한 역지사지 기회를 갖는 행사다.
휠체어를 타거나 안대로 눈을 가리고 500m 거리를 이동해 마트에서 물건 사오기 등 과제를 수행하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을 느낄 수 있다고 강서구는 설명했다.
과제 수행을 마친 주민과 공무원은 장애 체험 과정에서 느낀 점을 공유하며 장애인 정책 개선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서구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이해하기 위한 농문화 특강과 수화 배움 교실을 연다.
농문화 특강과 수화 배움 교실은 참가대상은 민원 업무를 보는 공무원 100여명이다.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한다.
대민업무를 보는 공무원은 수화 배움 교실을 통해 간단한 수화를 익혀 장애인 민원 응대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장애인복지과(02-2600-6433)로 하면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장애인 불편에 대한 우리의 막연한 생각은 편견으로 자리 잡기 쉽다"며 "체험과 소통의 과정을 거쳐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지역 사회 전체로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애 인식개선 체험교육은 지역 주민 80명과 공무원 280명이 함께 참여해 장애를 체험하며 장애인에 대한 역지사지 기회를 갖는 행사다.
휠체어를 타거나 안대로 눈을 가리고 500m 거리를 이동해 마트에서 물건 사오기 등 과제를 수행하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을 느낄 수 있다고 강서구는 설명했다.
과제 수행을 마친 주민과 공무원은 장애 체험 과정에서 느낀 점을 공유하며 장애인 정책 개선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서구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이해하기 위한 농문화 특강과 수화 배움 교실을 연다.
농문화 특강과 수화 배움 교실은 참가대상은 민원 업무를 보는 공무원 100여명이다.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한다.
대민업무를 보는 공무원은 수화 배움 교실을 통해 간단한 수화를 익혀 장애인 민원 응대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장애인복지과(02-2600-6433)로 하면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장애인 불편에 대한 우리의 막연한 생각은 편견으로 자리 잡기 쉽다"며 "체험과 소통의 과정을 거쳐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지역 사회 전체로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