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단양팔경이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단양팔경 1경이자 명승 44호인 도담삼봉 설경. 2017.01.11. (사진=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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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단양팔경(丹陽八景)'이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됐다.
11일 단양군에 따르면 3회 연속 선정된 관광지는 단양팔경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 한라산, 강릉 경포대, 남이섬 등 30곳에 불과하다.
팔경 가운데는 단양팔경이 유일하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전국의 관광지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2013년 처음으로 도입됐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관광지 인지도·만족도, 방문 의향 등 온라인 설문조사와 빅데이터 분석, 관광객 증가율, 전문가 현장평가 등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팔경은 빼어나게 아름다운 여덟 가지 경치를 의미하며, 중국 후난(湖南)성 샤오샹팔경(潚湘八景)에서 유래했다.
단양팔경은 남한강과 그 지류 계곡에 걸친 8곳의 아름다운 명승지다.
8곳의 절경 가운데 5곳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11일 단양군에 따르면 3회 연속 선정된 관광지는 단양팔경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 한라산, 강릉 경포대, 남이섬 등 30곳에 불과하다.
팔경 가운데는 단양팔경이 유일하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전국의 관광지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2013년 처음으로 도입됐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관광지 인지도·만족도, 방문 의향 등 온라인 설문조사와 빅데이터 분석, 관광객 증가율, 전문가 현장평가 등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팔경은 빼어나게 아름다운 여덟 가지 경치를 의미하며, 중국 후난(湖南)성 샤오샹팔경(潚湘八景)에서 유래했다.
단양팔경은 남한강과 그 지류 계곡에 걸친 8곳의 아름다운 명승지다.
8곳의 절경 가운데 5곳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단양팔경이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단양팔경 2경이자 명승 45호인 석문. 2017.01.11. (사진=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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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시내에서 차량으로 30분 안팎의 거리에 놓여 있다.
단양팔경은 ▲ 1경 도담삼봉(島潭三峰) ▲2경 석문(石門) ▲ 3경 구담봉(龜潭峰) ▲ 4경 옥순봉(玉荀峰) ▲ 5경 사인암(舍人巖) ▲ 6경 하선암(下仙巖) ▲ 7경 중선암(中仙巖) ▲ 8경 상선암(上仙巖)이다.
도담삼봉(명승 44호)은 절경이 특이하고 아름다워 단양팔경 중 으뜸으로 손꼽히며 단양군수를 지낸 이황을 비롯해 황준량, 김정희, 김홍도 등이 많은 시와 그림을 남겼다.
이곳에는 조선시대 개국공신인 삼봉 정도전 탄생에 관련한 설화가 전한다.
석문(명승 45호)은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만든 자연유산으로 석회동굴이 붕괴하고 남은 동굴 천장의 일부가 마치 구름다리처럼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석문 자체의 형태도 특이하고 빼어나지만 석문을 통해 바라보는 남한강과 건너편 농가의 전경이 마치 사진 프레임을 보는 듯 아름답다.
구담봉(명승 46호)은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 펼쳐지는 깎아지른 듯한 장엄한 기암절벽이 제비봉과 금수산, 멀리는 월악산에 둘러싸여 예부터 이황, 이이, 김만중 등 수많은 학자와 시인묵객이 절경을 극찬했다. 지금도 단양호 수상관광의 최고 절경지로 꼽힌다.
단양팔경은 ▲ 1경 도담삼봉(島潭三峰) ▲2경 석문(石門) ▲ 3경 구담봉(龜潭峰) ▲ 4경 옥순봉(玉荀峰) ▲ 5경 사인암(舍人巖) ▲ 6경 하선암(下仙巖) ▲ 7경 중선암(中仙巖) ▲ 8경 상선암(上仙巖)이다.
도담삼봉(명승 44호)은 절경이 특이하고 아름다워 단양팔경 중 으뜸으로 손꼽히며 단양군수를 지낸 이황을 비롯해 황준량, 김정희, 김홍도 등이 많은 시와 그림을 남겼다.
이곳에는 조선시대 개국공신인 삼봉 정도전 탄생에 관련한 설화가 전한다.
석문(명승 45호)은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만든 자연유산으로 석회동굴이 붕괴하고 남은 동굴 천장의 일부가 마치 구름다리처럼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석문 자체의 형태도 특이하고 빼어나지만 석문을 통해 바라보는 남한강과 건너편 농가의 전경이 마치 사진 프레임을 보는 듯 아름답다.
구담봉(명승 46호)은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 펼쳐지는 깎아지른 듯한 장엄한 기암절벽이 제비봉과 금수산, 멀리는 월악산에 둘러싸여 예부터 이황, 이이, 김만중 등 수많은 학자와 시인묵객이 절경을 극찬했다. 지금도 단양호 수상관광의 최고 절경지로 꼽힌다.

【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단양팔경이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됐다. 사진은 단양팔경 5경이자 명승 47호인 사인암의 설경. 2017.01.11. (사진=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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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팔경 중 유일하게 제천시 수산면에 위치한 옥순봉(명승 48호)은 희고 푸른 빛을 띤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 싹과 같이 보인다.
사인암(명승 47호)은 푸르고 영롱한 옥빛 여울이 수백 척의 기암절벽을 안고 휘도는 수려한 절경을 간직하고 있다.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은 삼선구곡(三仙九曲)으로 불리는 삼선계곡 중에서도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바위다.
조덕기 단양군 문화관광과장은 "한국관광 100선 3회 연속 선정으로 홍보마케팅과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강화해 대한민국 최고의 체류형 휴양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은 지난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힐빙관광도시부문 4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휴양관광도시 대표 브랜드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관광정책 역량지수 전국 1위 등 관광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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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암(명승 47호)은 푸르고 영롱한 옥빛 여울이 수백 척의 기암절벽을 안고 휘도는 수려한 절경을 간직하고 있다.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은 삼선구곡(三仙九曲)으로 불리는 삼선계곡 중에서도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바위다.
조덕기 단양군 문화관광과장은 "한국관광 100선 3회 연속 선정으로 홍보마케팅과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강화해 대한민국 최고의 체류형 휴양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단양군은 지난해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힐빙관광도시부문 4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휴양관광도시 대표 브랜드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관광정책 역량지수 전국 1위 등 관광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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