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리포트, 청소년·주부·시니어입니다”…국민기자 뽑는다

기사등록 2016/12/29 11:18:13

【서울=뉴시스】왼쪽부터 김나연 캠퍼스기자, 고동준 시니어기자, 권영 주부기자
【서울=뉴시스】왼쪽부터 김나연 캠퍼스기자, 고동준 시니어기자, 권영 주부기자
【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KTV 국민방송이 국민기자를 모집한다. 선발되면 2017년 한 해 동안 KTV 국민기자단에 소속돼 취재·제작·방송을 하게 된다.

 기자·PD·방송진행·촬영·구성작가 분야로 나눠 2017년 1월 2~9일 신청서를 받는다. 권역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1월20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KTV의 국민참여 프로젝트인 국민기자단은 ‘국민이 기자다’라는 기치 아래 2011년 발족했다.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참여와 소통의 창구로 자리잡았다.

 대학생으로 이뤄진 캠퍼스기자와 55세 이상 시니어기자, 55세 이하 주부기자, 해외 유학생·동포가 참여하는 글로벌기자, 법률·의학·과학 부문 석박사급 전문기자로 운영된다. 내년부터는 청소년기자를 새롭게 도입한다. 

 4~6주간 교육·실습 과정을 이수한 뒤 임명된다. KTV 국민기자 명함과 뉴스 리포트 건당 사례비가 지급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캠퍼스기자에게는 인턴십 수료증도 준다. 1년간 크게 활약한 우수 국민기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한국정책방송원(KTV)장상 등 포상을 받는다. 

 올해는 297명이 활동했다. 국민기자가 만드는 일일 생활뉴스 프로그램 ‘국민리포트’(진행 최대환)를 통해 뉴스 1037건을 내보냈다.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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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리포트, 청소년·주부·시니어입니다”…국민기자 뽑는다

기사등록 2016/12/29 11:18: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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