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근대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근대와 현대 그리고 미래가 소통하는 '2016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25일 군산시에 따르면 4회째를 맞는 시간여행축제는 큰 호응과 참여를 끌어낸 거리 퍼레이드와 어린이 독립군, 쫓고 쫓기는 각시탈 등 체험 행사를 더욱 강화했다.
또 새로운 프로그램을 가미해 한층 풍성하고 볼거리 넘치는 축제로 마련했다.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
군산시는 이번 축제의 주안점을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와 체류형 축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막식 주제 프로그램인 3·5만세 퍼레이드는 근대복장을 입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해망굴에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으로 구간별 주제가 있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개막 공연 '1930, 군산의 하루'는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중심지인 군산에서 일어나는 하루의 사건을 전문배우와 뮤지컬팀이 재현해 당시 독립에 대한 간절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들이 게임을 통해 역사적 교훈을 느낄 수 있는 쫓고 쫓기는 각시탈과 어린이 독립군 체험 행사를 더욱 강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어른들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프로그램으로 포에버(forever) 대학가요제와 변사와 함께하는 타임슬립 GOGO장을 기획해 축제의 외연을 더욱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들이 군산에서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근대 앙코르 동춘 서커스를 축제기간 내내 운영해 힘든 삶 속에서도 한 가닥 위안이 되었던 과거 서커스 관람에 대한 옛 향수에 젖게 할 계획이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
근대 문화유산의 보고(寶庫)인 근대유산 벨트화 지구가 일제 강점기 아픔을 되새기고 희망과 미래를 설계하는 현장으로 축제기간 내내 각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5일 군산시에 따르면 4회째를 맞는 시간여행축제는 큰 호응과 참여를 끌어낸 거리 퍼레이드와 어린이 독립군, 쫓고 쫓기는 각시탈 등 체험 행사를 더욱 강화했다.
또 새로운 프로그램을 가미해 한층 풍성하고 볼거리 넘치는 축제로 마련했다.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
군산시는 이번 축제의 주안점을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와 체류형 축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막식 주제 프로그램인 3·5만세 퍼레이드는 근대복장을 입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해 해망굴에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퍼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으로 구간별 주제가 있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개막 공연 '1930, 군산의 하루'는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중심지인 군산에서 일어나는 하루의 사건을 전문배우와 뮤지컬팀이 재현해 당시 독립에 대한 간절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들이 게임을 통해 역사적 교훈을 느낄 수 있는 쫓고 쫓기는 각시탈과 어린이 독립군 체험 행사를 더욱 강화해 추진할 예정이다.
어른들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프로그램으로 포에버(forever) 대학가요제와 변사와 함께하는 타임슬립 GOGO장을 기획해 축제의 외연을 더욱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들이 군산에서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근대 앙코르 동춘 서커스를 축제기간 내내 운영해 힘든 삶 속에서도 한 가닥 위안이 되었던 과거 서커스 관람에 대한 옛 향수에 젖게 할 계획이다.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
근대 문화유산의 보고(寶庫)인 근대유산 벨트화 지구가 일제 강점기 아픔을 되새기고 희망과 미래를 설계하는 현장으로 축제기간 내내 각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시간여행축제 개막식에서는 그동안 군산시가 관광산업으로의 진입을 위해 개발한 대표관광지 브랜드 선포식도 함께 거행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맛과 함께하는 군산시간여행축제
서해안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생선회, 박대, 생선탕 등 바닷고기를 재료로 한 먹을거리는 특히 그 입소문이 자자하다.
시민들이 즐겨 먹던 저렴한 가격의 소고기무국과 백반, 그리고 먹방(먹는 방송) 프로그램에 수시로 등장하는 짬뽕 등이 먹거리계의 신흥 강자로 명성을 얻고 있다.
또 군산은 가벼운 군것질거리도 풍성하다. 대한민국 1호 빵집과 구워 만든 호떡, 시장통 매운 잡채와 떡볶이 등은 군산시간여행축제와 함께 즐길 훌륭한 세트 메뉴다.
◇남녀노소 모두의 축제장 '군산시간여행축제'
시간여행축제는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의 상처를 딛고 미래를 위한 열정을 담아 내일을 준비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기 위해 마련된 '흥행축제'가 아닌 '미래지향적 축제'다.
군산은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이 아직 근대문화유산이라는 이름으로 온전히 보존돼 이를 바탕으로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당시 선조들의 의식주와 정서, 문화·예술, 풍습 등을 주제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수탈에 대한 아픔을 체험하며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기획됐다.
이동 약자를 위한 이동 편익시설, 영유아와 함께한 엄마들을 위한 수유 공간,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세심한 부분까지 계획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된다.
[email protected]
◇맛과 함께하는 군산시간여행축제
서해안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생선회, 박대, 생선탕 등 바닷고기를 재료로 한 먹을거리는 특히 그 입소문이 자자하다.
시민들이 즐겨 먹던 저렴한 가격의 소고기무국과 백반, 그리고 먹방(먹는 방송) 프로그램에 수시로 등장하는 짬뽕 등이 먹거리계의 신흥 강자로 명성을 얻고 있다.
또 군산은 가벼운 군것질거리도 풍성하다. 대한민국 1호 빵집과 구워 만든 호떡, 시장통 매운 잡채와 떡볶이 등은 군산시간여행축제와 함께 즐길 훌륭한 세트 메뉴다.
◇남녀노소 모두의 축제장 '군산시간여행축제'
시간여행축제는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의 상처를 딛고 미래를 위한 열정을 담아 내일을 준비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기 위해 마련된 '흥행축제'가 아닌 '미래지향적 축제'다.
군산은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이 아직 근대문화유산이라는 이름으로 온전히 보존돼 이를 바탕으로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당시 선조들의 의식주와 정서, 문화·예술, 풍습 등을 주제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과 수탈에 대한 아픔을 체험하며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기획됐다.
이동 약자를 위한 이동 편익시설, 영유아와 함께한 엄마들을 위한 수유 공간,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 세심한 부분까지 계획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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