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5일부터 편의점 특별위생점검

기사등록 2016/02/11 16:30:34

최종수정 2016/12/28 16:35:31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15일부터 실시되는 한주간 방학중 청소년이 많이 찾는 편의점내 조리식품에 대한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휴게음식점으로 영업신고 된 강동구내 편의점은 총 110곳이다. 대부분 대형 프랜차이즈점이다.  강동구는 기업 본사에 점검을 미리 알려 영업자가 위생문제를 사전 조치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유통기한, 조리시설 세척상태, 경과식품 사용여부, 식기류 소독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강동구 관계자는 "주민의 건강과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겠다"면서 "영업자 스스로 식품위해요소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현장 위생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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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5일부터 편의점 특별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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