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김덕수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기사등록 2015/10/09 09:26:36

최종수정 2016/12/28 15:43:44

【아산=뉴시스】서정훈 기자 =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에 재직중인 김덕수 교수(사진·44)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6년 판' 등재가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

 김 교수는 신경과학 분야에서 '뇌전증(간질) 및 뇌손상에 따른 간질발병기전에 대한 연구'로 현재까지 9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고, 35편 이상의 특허 출원 및 등록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뇌전증(간질) 발병기전에서 별아교세포의 사멸과 재생이 뇌의 특정영역에 따라 각각 다르게 나타나며, 이 같은 현상이 간질을 악화시키는 하나의 원인임을 제시하는 논문을 2008년에 발표해 120년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Journal of Comparative Neurology'에 표지논문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2009년에 부임한 그는 현재 미국 브라운 유니버시티(Brown University)에서 뇌손상에 따른 간질발생시 해마에서 'Phosphoprotein enriched in astrocytes 15 (PEA-15) 단백질의 기전연구'를 위한 연수를 수행중이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순천향대 김덕수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기사등록 2015/10/09 09:26:36 최초수정 2016/12/28 15:43:4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