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영광 해상서 기관고장 레저보트 구조

기사등록 2015/08/18 16:02:50

최종수정 2016/12/28 15:28:23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영광 해상에서 레저보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18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6분께 영광군 한빛원전 방파제 앞 해상에서 2명이 탄 레저보트 A호가 기관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는 이날 오전 6시께 영광군 계마항을 출항해 레저활동을 즐기던 중 갑자기 연료게이지와 엔진고장으로 표류하게 돼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해경은 인근 가마미 해수욕장에서 해상 순찰 중이던 수상오토바이를 현장으로 급파해 레저보트와 연결, 계마항까지 5㎞를 안전하게 예인했다.    목포해경안전서 관계는 "최근 장비고장에 따른 레저보트의 조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면서 "출항 전 장비점검을 철저히 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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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영광 해상서 기관고장 레저보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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